분원소식

KBS 방송안내 / KBS2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 엄마를 부탁해 / 방송일 1.18(토), 1.25(토) am 7:00~ /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는 엄마, 병원에 가고 싶어도 시골에서 먼 도시병원까지 쉽사리 나서지 못하는 엄마! 의료사각지대에서 고단한 현실과 통증으로 고생하는 이 땅의 엄마를 위해 ‘미스터 트롯’ 출신 류지광 씨와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이 나섭니다 자식들을 대신해 일상을 살피고 자생력을 키우는 비수술 척추 보존 치료로 엄마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 드리는 [KBS2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 엄마를 부탁해] 네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충남보령에 사는 '우리엄마' 67세 문숙복 님 입니다 23세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 평생을 김 농사와 조개를 캐며 살고 있는 문숙복님은 오로지 나를 위해 쉰적도 없고 살아 본 적도 없습니다. 현재는 황혼육아까지 하고 있어 허리통증은 물론 다리저림으로 걷기도 힘들어져 최근에는 척추관협착증 진단까지 받았는데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예쁜 손주 보는 재미에 몸은 아파도 쉴 수가 없다는 문숙복님의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