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소식

자생 비수술척추치료 안내하는 모습 - 자생의료재단

[방송 안내] KBS2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엄마를 부탁해’ - 5월 31일, 6월 7일 - 박병모 이사장

등록일
2025.05.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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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안내 / KBS2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 엄마를 부탁해 / 방송일 5.31(토), 6.7(토) am 7:50~ / 72세 이정숙 어머님, 평생 간병 끝에 무너진 허리 /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는 엄마 병원에 가고 싶어도 시골에서 먼 도시병원까지 쉽사리 나서지 못하는 엄마! 의료사각지대에서 고단한 현실과 통증으로 고생하는 이 땅의 모든 엄마를 위해 '미스터 트롯' 출신 노지훈씨와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이 나섭니다. 자식들을 대신해 일상을 살피고 자생력을 키우는 비수술척추보존치료로 엄마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 드리는 KBS2 생방송 굿모닝대한민국- 엄마를 부탁해 열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충남 당진에 사는 '우리엄마' 72세 이정숙님 입니다 꽃 같은 스무 살에 시집와 어느덧 72세가 된 이정숙 어머님. 시아버지를 96세까지 정성껏 모시며 병간호를 도맡아온 이정숙 어머님은 충남 당진에서 ‘효부’로 널리 알려진 분입니다. 최근에는 남편이 췌장 질환과 위출혈로 병원 치료를 받게 되며 이제는 남편 병간호와 농사일까지 병행하고 있는 상황. 지팡이 없이는 걷기 어려울 만큼 몸 상태는 악화되었고, 10여 년 전 받은 인공관절 수술 이후에도 무릎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무릎을 굽힐 수 없어 허리를 굽힌 채 생활하고 계신 어머님은 진통제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계시는데요. 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해온 이정숙 어머님의 사연, KBS2 <굿모닝 대한민국 - 엄마를 부탁해>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