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청소년에게 3천만원 상당 위생용품 키트 ‘엔젤박스’ 전달
- 등록일
-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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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서울·경기 및 전라남도 광주 지역 여성 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 키트인 ‘자생 엔젤박스’ 300개를 전달했습니다.
2017년부터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자생 엔젤박스 나눔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위생·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엔젤박스는 생리대, 찜질팩, 여드름 패치, 손 소독제 등 10만원 상당의 용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이 서울 영등포구 소재 청소년 보호치료시설인 ‘마자렐로센터’를 방문해 엔젤박스 50개를 전달했고, 광주자생한방병원 염승철 병원장은 광주 서구청을 찾아 김성배 부구청장에게 엔젤박스 100개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경기 양주시의 사회복지법인 ‘나사로 청소년의 집’에 엔젤박스 50개, 서울 동작구청엔 보라매자생한방병원 박원상 병원장이 박일하 동작구청장에게 엔젤박스 100개를 전달했습니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기본적인 위생용품조차 마련하기 힘든 여성 청소년들에게 이번 엔젤박스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긍휼지심(矜恤之心, 어려운 사람들을 가엾게 여겨 돕고자 하는 마음)'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들에게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자생 희망드림장학금’, ‘자생 꿈나무 올림픽’, ‘자생 꿈나무 영화제’ 등 다양한 아동·청소년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