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자생희망드림장학금 전달, “청소년들이 소중한 꿈을 접지 않도록”
- 등록일
- 2026.01.06
- 조회수
- 119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지난 1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9개 자생한방병원에서 ‘자생희망드림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자생희망드림장학금은 전국 자생한방병원이 위치한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가운데 학업에 대한 열정이 높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교육 학업에 제약을 받는 학생들의 교육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해당 장학금은 자생희망드림 바자회 수익금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되었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누적 장학생 647명, 누적 장학금 규모 총 8억 9,230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전국 19개 자생한방병원이 참여하여 병원별로 2명씩 총 38명의 장학생이 선발됐습니다. 장학생들은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1인당 50만 원씩 총 1,9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장학금은 교재비, 교내 활동비, 학원비 등 학업 관련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 사업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자생 꿈나무 영화제’, ‘자생 꿈나무 올림픽’, 여성위생용품 지원 사업인 ‘엔젤박스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성장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