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자생봉사단 출범… 지역 나눔 활동 본격화·취약계층 백미 나눔
- 등록일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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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부산 지역 나눔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자생봉사단’을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 부산자생봉사단 출범… 전국 13개 지역 확대
부산자생봉사단은 총 21명 규모로 구성된 지역 기반 민간 봉사 조직입니다.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대를 목표로 설립됐으며, 부산자생한방병원이 운영 및 활동을 지원합니다.
이번 창립을 계기로 자생의료재단은 전국 13개 지역에서 봉사단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현재 약 300명의 봉사자들이 각 지역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1277명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앞으로도 봉사단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백미 480포 전달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10kg 480포(약 1500만원 상당)를 함께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백미는 부산 16개 구·군의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분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지원 대상자 행정 지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상자 선별을 맡아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합니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지속”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부산자생봉사단 창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긍휼지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서울, 수원 등 주요 도시의 고독사 위험가구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백미를 지원해 왔으며, ‘자생 희망드림장학금’, ‘자생 꿈키움 장학금’ 등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등을 위한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