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자생, 16년간 이어온 고봉산 환경정화 활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동행
- 등록일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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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동우)이 경기도 고양시 고봉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진과 일산자생봉사단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일산자생한방병원과 봉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고봉산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올해로 16년째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고봉산은 일산에서 가장 높은 산(해발 208m)으로, 둘레길과 전망대, 장사바위, 영천사 등이 어우러진 지역 명소입니다. 이날 의료진과 봉사단원들은 주요 출입구와 둘레길 일대를 두 개 조로 나눠 약 2시간 동안 플라스틱, 캔, 담배꽁초 등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 작업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일산자생한방병원은 환경정화 활동뿐 아니라 독거 어르신 이부자리 지원, 김장김치 나눔, 의료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는 21일에는 고양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리는 ‘제21회 장애인문학제’에 참여해 한방 의료봉사와 급식 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의료진과 봉사단원 약 20명이 함께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이와 같은 일산자생한방병원의 활동들은 지역사회에서도 의미 있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1분기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상자로 일산자생봉사단 이경완 회장을 선정하고 고양시장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일산자생한방병원 김동우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환자분들의 치료 역시 가족을 돌보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일산자생한방병원은 2008년 개원 이후 추나요법을 중심으로 침·약침, 한약 처방 등 한의통합치료를 통해 목·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퇴행성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척추·관절 건강을 가까이에서 함께 돌보는 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